2024년 국세청 폐업 신고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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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폐업을 신고한 사장님의 숫자입니다.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절반은 "사업 부진"이 이유였습니다.

문을 닫는 데도 평균 2,188만 원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묻습니다 — 닫는 것 말고, 다른 길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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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실체

같은 시대, 두 개의 벼랑 끝.

오프라인 사장님과 온라인 셀러는 서로 다른 이유로 같은 낭떠러지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은, 서로가 서로의 해답을 쥐고 있습니다.

Offline

공간은 있는데, 매출이 없다.

유동인구는 어제와 같은데 계산대만 조용한 매장. 임대료·철거비·대출에 묶여 닫을 수도, 버틸 수도 없는 사장님들.

2,188만 원평균 폐업 비용 — 중기중앙회 2025 실태조사
1억 236만 원폐업 결심 시점 평균 부채
52.3%창업 후 3년 생존율 — 매년 하락 중
Online

브랜드는 있는데, 만질 수 없다.

광고비가 매출을 삼키는데 고객은 화면 밖에서 내 제품을 한 번도 만져본 적 없는, C-커머스 초저가 공세에 밀리는 셀러들.

45.7%통신판매업 3년 생존율 — 100대 업종 중 최저
8%연매출 1억 원을 넘는 스마트스토어 비율
~20%매출 대비 플랫폼 비용(수수료+광고) 평균

한쪽은 공간이 남고, 한쪽은 공간이 없습니다.
이 둘을 잇지 못하는 것 — 그것이 진짜 낭비입니다.

경제가 무너진 게 아닙니다. 연결이 끊겨 있을 뿐입니다.

온동네의 답

망해가는 가게가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매체입니다.

온동네는 유동인구가 검증된 동네 매장의 유휴 공간을 온라인 브랜드의 진열 무대로 바꿉니다. 물류도, 재고 부담도 없습니다 — 진열과 발견, 그리고 정직한 정산만 있습니다.

01

데이터로 매장을 선별합니다

아무 매장이나 받지 않습니다. 상권·유동·방문 데이터로 "입지는 살아있는데 매출만 잠든 매장"을 골라냅니다. 브랜드가 걸릴 자리는 검증된 자리여야 하니까요.

02

브랜드가 골목에 진열됩니다

카페의 벽면, 매장의 한 매대가 온라인 브랜드의 마이크로 쇼룸이 됩니다. 손님은 QR 하나로 그 자리에서 온라인 구매 — 매장은 팔지 않습니다, 보여주기만 합니다.

03

노출·전환이 정산으로 돌아옵니다

사장님께는 진열료 + 판매 커미션이, 셀러에게는 노출·스캔·전환 리포트가 매주 도착합니다. 누가 얼마나 봤고 얼마가 팔렸는지, 숫자로 정산합니다.

사장님께

장사를 접지 않고도,
새 현금흐름이 생깁니다.

  • 무자본·무재고. 재고 매입도 판매 책임도 없습니다. 공간이 일하게 하세요.
  • 매달 진열료 + 팔릴 때마다 커미션. 본업 매출과 별개의 영업외 수익입니다.
  • 방문 손님이 늘어납니다. 진열을 보러 온 손님이 커피 한 잔을 시킵니다.
셀러에게

성수동 팝업 비용의 일부로,
전국 골목에 쇼룸을 엽니다.

  • 보증금·인테리어 없이 실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초저가 C-커머스가 못 하는 것.
  • 유동 데이터로 검증된 매장에만 진열됩니다. 감이 아니라 숫자로 고른 자리입니다.
  • QR 스캔부터 구매 전환까지 전 구간이 측정됩니다. 오프라인인데, 온라인처럼 추적됩니다.
왜 이번엔 다른가

착한 의도가 아니라, 맞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상생은 슬로건이 아니라 수익 모델의 수학입니다.
사장님이 벌어야 우리가 법니다.

1.소비자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착한 소비를 호소하는 모델은 늘 실패했습니다. 온동네의 고객은 이미 그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입니다. 행동을 바꾸는 게 아니라, 시선이 닿는 곳을 바꿉니다.

2.매장을 데이터로 고릅니다

"공간을 내놓는 가게 = 손님 없는 가게"라는 함정을 상권·유동 데이터 선별로 끊어냅니다. 입지는 좋은데 운영이 어려운 매장 — 그곳이 브랜드에게 가장 저평가된 매체입니다.

3.수수료로 쥐어짜지 않습니다

셀러가 내는 돈은 이미 쓰고 있는 광고비의 대체재입니다. 판 돈에서 떼는 게 아니라, 새 매출을 만들어 나눕니다. 플랫폼이 커질수록 사장님 정산이 커지는 구조만 살아남는다고 믿습니다.

당신의 스캔 한 번이
단골 가게의 월세가 되는 동네.

거창한 실천이 아니어도 됩니다. 늘 가던 카페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는 것. 그거면 골목의 경제가 다시 돌기 시작합니다.

1차 오픈 상권의 파트너 매장을 선착순으로 선별합니다. 등록은 무료이며, 선별 결과와 예상 수익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입력하신 정보는 파트너 선별과 안내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1차 오픈 상권에 진열될 브랜드를 모집합니다. 신청 브랜드에는 상권·매장 데이터 리포트와 진열 견적을 보내드립니다.

입력하신 정보는 견적 안내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1차 오픈 상권이 확정되는 대로 가장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골목에서 뵙겠습니다.